이과생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고 40대 후반 나이에 하려니 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더라구요…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도 늦은 나이에 하려니 좀 시간이 많이 걸리 더라구요
필기 시험도 마지막쯤에 봐서
실기 공부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직장다니랴 집으로 퇴근해서 집안일 하랴
좀 여유롭게 하려고 서비스 있는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2회차 3회차도 도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