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첨으로 식품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용어, 해썹… 기타등등 낮선 단어들 때문에 일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기초지식부터 쌓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식품안전기사 자격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식품안전기사 자격증을 검색하면서 주경야독 홈페이지에서 내용에 대해 자세한 안내사항이 적혀있었고, 맛보기 강의를 통해 저는 인강으로 자격증을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중이라서 아이들 자고 나서 늦은 시간에 강의를 듣고 있지만, 선생님들이 꼼꼼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습니다. 8월에 필기시험이라 지금부터 차근차근 기초부터 학습한다는 생각으로 미리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주경야독 식품안전기사 강의 선생님들이 강의내용이 알차게 담겨져 있어 식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강의가 남아있긴 하지만 다른 분들도 주경야독 식품안전기사 선생님들을 통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강의 열심히 듣고, 8월에 있는 필기 자격 시험 또한 저도 열심히 들어서 한번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