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비 기사 자격증을  취득 해야겠다고 생강하고 1차 필기를 준비하여 교재를 구입하여 독학으로 공부하여 합격 하였습니다. 어 독학으로 할만 한데  라고  생각이 들어  고 2차 실기도 독학으로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실기책을 구입 하여  독학으로 공부 하던 중 포기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책을 봐도 이해가 되지 않고 독학으로는 어렵겠구나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온라인 강의를 알아 보던 중 주경야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샘풀  강의를 들어 보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접수를 하여 이석훈  교수님  강의를 듣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 했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 습니다. 강의만 듣지 말고 직접 풀어 봐야 한다는 말씀에 올 여름 무척 더운 날씨에  한강의 한강의 따라 가면서 듣고 풀어보고 이해가 안가면  다시 되돌려서 듣고 그렇게 더운 여름을 이석훈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보낸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몇 개월의 시험 준비 기간 동안 지치기도 하였고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2차 실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고 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만 합격자 발표 나는 한달여 시간에 마음 졸이며 지내 것  같습니다. 혹여나 실수 한게 있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바로 어제 합격자 발표가 나왔습니다. 86점으로 고득점으로 합격 하였습니다. 아 주경야독에서 강의를 들었던 내 판단이 잘 했다는 생각이 됩니다. 막연했던 시험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주경야독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