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1차필기
주변의 권유로 산림기사의 강의를 시작하여 5개월여만에 강사님의 열정과
높은 실력에 힘입어 통과한것 같아 고맙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평상시 생활했던 자연, 특히 산림에 대하여 깊은 이해를 할수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삶의 활력소를 얻은것 같아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생소했던 수종의 학명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고, 평상시에 무관심했었던 수목병,
충해에 대하여도 많은 이해가 되었으며, 하지만 앞으로 더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맙다는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할수는 없지만 기회가 허락하면 강사님도 한번쯤은 뵙고싶습니다.
주경야독이라는 글귀처럼 너무 귀한시간이 되었씀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누구라도 마음을 갖으면 할수있는게 희망 아닐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정의달 5월이 저물어 갑니다만, 행복한 시간들 많이 기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