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차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업무 상 필요 하는 시기여서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내가 들을 수 있을까 의문이었습니다.
아마 강의 한번 듣고, 그냥 포기할 확률이 99.9프로라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속는셈 치고 들었는데요.
강사분의 친근한 외모와, 친근한 말투로 강의를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교재 뿐 아니라 그 밖의 내용도 설명해주시고, 정말 문외한도 무조건 붙을 수 있겠구나 싶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