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면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서 업무관련 공부는 지속적으로 했으나 정년이 얼마 남지않아 제2의 직장을 생각하며 할 수있는 업무 및 자격증을 고민하면서
그래도 직장에서 많이 접한 품질관리 공부를 해서 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두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주경야독 등록 및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사 취득후 30년이 지난터라 모든 과목이 생소한것 같아서 끝까지 무엇이 있는지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강의 한번 들어보는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이해하려고 들어가니 아직도 많은 노력 및 시간이 필요하여 시험을 응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많은 시간과 집중을 하여 시험에 도전하려고하며 지금 수강중인 강의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